어느새 2025년 2학기도 종강이라니… 진짜 시간 너무 빠른 거 아닌가요?
기말고사랑 과제 때문에 다들 정신없이 보냈지만, 그래도 종강은 종강이니까! 다 같이 종강파티를 하기로 했어요.🎉

(우리과 후배들 귀엽다..ㅎㅎq(≧▽≦q))
이번 종강파티는 그냥 잠깐 모이는 게 아니라, 아예 회식 느낌으로 제대로 진행됐습니다. 수업이 끝나고 다 같이 모여서 맛있는 것도 먹고, 그동안 쌓아뒀던 이야기들을 한꺼번에 풀어냈어요😁

다 같이 둘러앉아서 밥을 먹으면서 “이번 학기 진짜 힘들었다…” 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왔는데, 그래도 그렇게 웃으면서 얘기하다 보니까 한 학기 고생한 게 조금은 보상받는 느낌이었어요.🥂😆
중간중간 웃긴 썰도 계속 나왔어요. 과제 제출 마간 1분전에 과제 낸 얘기, 과제 하면서 같이 배달 시켜 먹었을 때 일어났던 일까지...지금이니까 웃고 말할 수 있지, 그땐 진짜 멘탈 탈탈 털렸던 기억들입니다 🤦♀️
진짜...한 학기 동안 바쁠 때는 “빨리 끝났으면...”, "종강 언제와!!" 싶었는데, 이렇게 종강파티까지 하고 나니까 괜히 아쉬운 마음도 들더라고요.
힘들었던 순간도 많았지만, 지금 보니 그 시간들이 있었기에 더 기억에 남는 학기가 된 것 같아요.
그래도 이렇게 즐긴 덕분에 2025년 2학기를 행복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. 지난 시간 동안 다사다난했던 순간들이 이제는 추억으로 남아, 행복한 기억으로 만들어 준 것 같습니다.


이제는 “다음 학기에 보자!”라는 말 보단, “언젠가 한 번 모여서 같이 밥 먹자”라는 말이 더 자연스럽게 나오더라고요.ヽ(*。>Д<)o゜
이 말 한마디에 괜히 마음이 찡해졌지만, 그래도 오늘만큼은 분위기 깨지 않기로 했습니다.
종강파티 최고! 2025년 모두 고생많았습니다!

결론:
종강파티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고,
회식 느낌 종강파티는 무조건 옳습니다!
2025년 2학기, 수고했다! 💙